감동 맘 울리는 이야기

내 잔을 채우소서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 이야기

조회 357|2019-08-28

노네임드

뉴욕에 대한 판타지가 있으신가요?

뉴욕에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이기에 판타지가 있었습니다.
타임스퀘어에 처음 갔을 때는 설레고 가슴이 뛰었지만
몇 번 타임스퀘어를 지나치게 되니 무덤덤 해졌습니다.

갖고 싶었던 것을 샀을 때도 그 기쁨은 아주 잠깐 이었습니다.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는 애물단지로 느껴졌습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하고 나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좋은 풍경도 호텔의 맛있고 비싼 음식도 아닌 
민속 그네를 타며 놀았던 순간 였습니다.

우리는 필요이상의 좋은 스마트폰을 가졌지만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 만족감은 오래 가지 않아 없어집니다.

이런 경험이 다들 한번씩은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우리의 모습과 닮은 성경의 인물이 있습니다.

그 인물은 바로 
많은 남편이 있었던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라면 상종하지 않는 
사마리아인 중에서도 소외된 
그 여인에게 다가가 말을 거십니다.

예수님은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여인은 그 물을 자기에게 주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해 달라고 합니다.

이미 채워지지 않는 여인의 갈급함을 아시는
예수님은 여인에게 남편을 불러오라 하십니다.

사실 사마리아 여인에게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남편이 생긴다고 해결되지 않음을 아시기에 말하신 것입니다.

이 말에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만이 
나의 목마름을 해결 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곤
온 동네에 이 사실을 전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 가지 입니다. 
안락한 집과 좋은 차, 명품, 맛있는 음식으로는
영원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를 통해 진정한 만족
주님 한 분 밖에는 없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렇게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영원한 만족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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